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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사진 mokpung 2023-06-13

'작은 정우영'도 이적한다…분데스 잔류 팀과 '교섭 중'→뮌헨 시절 스승 '러브콜'

올 시즌 프라이부르크에서 주전 경쟁에 밀려 어려운 시기를 보냈던 정우영(24)이 다음 시즌 옛 스승 러브콜을 받아 출전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는 예상이 등장했다.지난 2019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프라이부르크 유니폼을 입은 정우영은 적응 기간을 거쳐 2021/22 시즌 팀의 주전으로 성장했다. 당시 32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공격력과 함께 꾸준히 기용됐다.문제는 한 시즌 만에 주전 자리에서 밀려났다는 점이다. 정우영은 올 시즌 줄곧 출전에 어려움을 겪었는데, 리그 총 출전 경기는 26경기지만, 선발 출전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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